연예
한혜진 “입덧 심해서 마스크 쓰고 남편 기성용 요리 해줬다”
입력 2016-10-17 00:1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한혜진이 기성용을 위해 마스크를 끼고 요리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배우 한혜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을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라는 질문에 삼시세끼 밥은 꼭 챙겨줬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결혼 후 남편 밥상은 꼭 챙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임신 후 입덧이 심해 마스크를 쓰고 남편 요리를 해줬다”고 고백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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