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부산행2 제작과 더불어 송중기와 이민호가 출연 물망에 올랐다는 한 외신의 보도에 해 눈길을 ‘부산행 배급을 담당한 NEW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황당해했다.
미국 연예매체 게임엔가이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각) 영화 ‘부산행2가 제작될 예정이며 공유를 대신해 송중기와 이민호가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NEW 측은 16일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부산행2에 대한 어떤 이야기도 오고간 게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이어 왜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 전혀 모르겠다”며 입장을 전했다.
kiki2022@mk.co.kr
영화 ‘부산행2 제작과 더불어 송중기와 이민호가 출연 물망에 올랐다는 한 외신의 보도에 해 눈길을 ‘부산행 배급을 담당한 NEW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황당해했다.
미국 연예매체 게임엔가이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각) 영화 ‘부산행2가 제작될 예정이며 공유를 대신해 송중기와 이민호가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NEW 측은 16일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부산행2에 대한 어떤 이야기도 오고간 게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이어 왜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 전혀 모르겠다”며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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