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60세 이상 인구는 965만명이며, 오는 2025년에는 1800만여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시니어만을 위한 주택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시공은 물론 운영 관리하는 ‘스프링카운티자이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GS건설은 시니어주택시장의 단점을 보완해, GS건설이 시공 및 운영관리하며 보증금 반환을 직접 보장, 안정성과 지속성을 갖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전 세대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분양가 및 임대 보증금, 관리비 부담을 줄였으며, 식당을 비롯한 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 또한 GS건설 자회사에서 통합 관리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매경비즈는 용인 동백역 ‘스프링카운티자이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100세시대! ‘幸福한 내미래 준비하기 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도시와공간 곽창석 대표의 <100세 시대! ‘幸福한 내미래 준비하기> 주제로 강연하고, 2부에서는 정진희 세무사가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상속·증여 절세노하우>란 주제로 강연 하며, 강연에서는 용인 동백 ‘스프링카운티자이의 장점과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의 운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회관(7호선 학동역 10번출구)에서 진행되고,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매일경제 부동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S건설은 시니어주택시장의 단점을 보완해, GS건설이 시공 및 운영관리하며 보증금 반환을 직접 보장, 안정성과 지속성을 갖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전 세대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분양가 및 임대 보증금, 관리비 부담을 줄였으며, 식당을 비롯한 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 또한 GS건설 자회사에서 통합 관리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매경비즈는 용인 동백역 ‘스프링카운티자이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100세시대! ‘幸福한 내미래 준비하기 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도시와공간 곽창석 대표의 <100세 시대! ‘幸福한 내미래 준비하기> 주제로 강연하고, 2부에서는 정진희 세무사가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상속·증여 절세노하우>란 주제로 강연 하며, 강연에서는 용인 동백 ‘스프링카운티자이의 장점과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의 운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회관(7호선 학동역 10번출구)에서 진행되고,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매일경제 부동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