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4라운드 FC서울과 울산 현대 경기가 벌어졌다.
후반 서울 고요한이 얻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한 아드리아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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