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는 총선 승리가 최고의 목표가 될 수 없다며 국민에게 제대로 봉사하고 받들어 잘 살고 행복한 국민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당직자 조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은 아직 우리에게 애정어린 눈길을 주지 않는데 우리가 먼저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떻게 하면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국민의 경제적 고통을 덜어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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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대표는 당직자 조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은 아직 우리에게 애정어린 눈길을 주지 않는데 우리가 먼저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떻게 하면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국민의 경제적 고통을 덜어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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