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항가는길’ 김하늘, 이상윤과 3無관계 깼다…‘키스로 마음 확인’
입력 2016-10-14 10: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공항 가는 길 김하늘과 이상윤이 격렬한 키스로 진심을 확인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는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는 결국 3無 관계를 지켜내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도우는 비행 중인 최수아에게 지금 와라. 당장”이라고 문자를 보냈고 최수아는 문자를 본 후 달려갔다.
최수아를 본 서도우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그를 잡아 당겨서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아침이 되었고 수아는 친구 송미진(최여진 분)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나 혼자 그런거다”라고 고백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하의 MBN 뉴스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