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자기야’ 노유민 “통금시간 있다…살 뺀 후 아내가 불안해 해”
입력 2016-10-14 09:31 
사진=자기야
‘자기야 노유민이 통금시간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노유민이 출연해 30kg를 감량한 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노유민은 살쪘을 때 머리가 많이 빠졌는데 살이 빠지니 숱이 많아졌다. 아내는 결혼을 새로 한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근래 아내가 나를 힘들게 한다. 불안해 하더라”라며 술자리, 밥자리가 있으면 시간을 정해준다. 인증샷도 찍어야 하고 시간에 맞춰서 집에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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