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월 13일 뉴스파이터 클로징
입력 2016-10-13 11:27  | 수정 2016-10-13 11:46
앞서 경비원분께 '유통기한 지난 음식' 드린 얘기했죠.
'양심의 유통기한'이 의심되는 분들입니다.
굳이 경비원께 드리고 싶다면 '사랑'과 '존경'을 드리십시오.
사랑과 존경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마음껏 사랑하는 하루 되십시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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