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천 화재참사 유족 34명에 비자발급
입력 2008-01-13 17:35  | 수정 2008-01-13 17:35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참사와 관련해 중국 동포 유족 34명에게 한국행 비자가 발급됐습니다.
주선양 한국총영사관 관계자는 화재참사피해자의 직계 존비속 등 주요 유족 34명에 대해 모두 비자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자 발급자 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비자가 발급되자마자 대부분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