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시공능력평가 상위 5개 건설회사들이 새 정부가 추진하는 대운하 사업에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합니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그리고 대림산업 등 5대 건설사는 최근 대운하 담당 임원 회동을 갖고, 경부대운하 사업에 하나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컨소시엄의 주간사는 토목사업의 경험이 많은 현대건설이 맡았고, 나머지 4개사의 대운하 태스크포스와 긴밀한 교류를 하며 사업을 준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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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그리고 대림산업 등 5대 건설사는 최근 대운하 담당 임원 회동을 갖고, 경부대운하 사업에 하나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컨소시엄의 주간사는 토목사업의 경험이 많은 현대건설이 맡았고, 나머지 4개사의 대운하 태스크포스와 긴밀한 교류를 하며 사업을 준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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