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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 단신] '메이저퀸' 전인지, LPGA 올해의 신인 확정
입력 2016-10-12 19:40  | 수정 2016-10-12 21:1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퀸' 전인지 선수가 올해의 신인선수로 확정됐습니다.
LPGA 사무국은 지난달 에비앙챔피언십 우승으로 신인상 포인트 1,223점을 누적한 전인지 선수가 2위인 미국의 메건 캉을 778점 차로 따돌려 남은 6개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올해의 신인상을 받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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