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달의 연인 지헤라, 누리꾼들 관심에 감사 표해 “지금 부끄러워요”
입력 2016-10-12 15:29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지헤라가 대중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지헤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덕인 지금 부끄러워요. 순덕이 예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헤라는 극중 다미원의 궁녀복을 입은 채 사랑스러운 포즈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고려시대 궁중 옷에 운동화를 신고 "다미원 궁녀복엔 운동화지"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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