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17회 세계지식포럼 이틀째 계속, 글로벌 도시 생존전략은?
입력 2016-10-12 06:40  | 수정 2016-10-12 07:52
【 앵커멘트 】
아시아 최고의 지식 축제, 세계지식포럼이 어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로 이틀짼데요, 열기가 더 뜨겁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상은 기자! 오늘은 어떤 강연이 펼쳐지나요?


【 기자 】
네 서울 장충체육관입니다.

이제 약 한 시간 후면 세계지식포럼 두 번째 날의 첫 강연이 시작됩니다.

제17회 세계지식포럼 첫날인 어제 유익한 강의가 청중들을 사로잡았는데요.

특히 미국과 한국 대선을 앞두고 '정치 리더십의 혁신'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슈뢰더 전 독일 총리는 개혁을 관철할 용기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불확실성과 저성장을 헤쳐나갈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오늘 첫 강연은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데요.

로버트 배로 하버드대 교수, 천 즈우 예일대 교수 등 세계적 석학이 2017년 세계 경제를 전망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21세기 글로벌 도시의 생존전략에 대한 견해도 밝히는데요.

서울시와 경기도가 꿈꾸는 미래 도시 비전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제17회 세계지식포럼은 내일도 이어집니다.

데니스 홍 UCLA 교수가 인간과 로봇이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역설하고,

에릭 알렉산더 우버 아태 지역 CEO가 우버 택시가 어떻게 공유경제 혁명을 일으킬 수 있었는지 이야기할 계획이라 공유경제의 앞날을 내다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지식포럼 현장에서 MBN뉴스 이상은입니다.


영상취재: 안석준, 한영광, 양현철 기자
영상편집: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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