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측이 1회 연장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MBC 관계자는 11일 오전 MBN스타에 연장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공식적으로 논의한 적은 없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리우올림픽 중계로 결방된 ‘옥중화는 지난 9일 방송까지 총 43회가 진행됐다. 종영까지 7회 남은 가운데, 연장 없이 방송이 이어진다면 통상적으로 주말드라마의 종영일인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마무리된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진세연, 고수, 박주미, 정준호, 서하준 등이 출연 중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MBC 관계자는 11일 오전 MBN스타에 연장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공식적으로 논의한 적은 없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리우올림픽 중계로 결방된 ‘옥중화는 지난 9일 방송까지 총 43회가 진행됐다. 종영까지 7회 남은 가운데, 연장 없이 방송이 이어진다면 통상적으로 주말드라마의 종영일인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마무리된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진세연, 고수, 박주미, 정준호, 서하준 등이 출연 중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