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헥터 `역시 환상의 키스톤 콤비` [MK포토]
입력 2016-10-10 19:16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0일 잠실구장에서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결정전이 벌어졌다.
2회말 1사 1루에서 KIA 김선빈 유격수가 LG 유강남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 병살로 연결시킨 후 선발 헥터와 글러브를 부딪히면서 공수교대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