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아이비아이(I.B.I) 김소희가 완벽한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8일 ‘헬로 아이비아이의 첫 방송에서는 태국으로 출국하기 전의 아이비아이(I.B.I) 멤버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 김소희는 멤버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꽃목걸이와 장난감 마이크, 뽀글이 가발 등을 캐리어에 챙겼고 캐리어를 정리하는 도중 뽀글이 가발을 쓰고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하며 한 밤에 트로트 콘서트를 펼쳤다.
또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탄다던 김소희는 타기 전부터 겁을 먹고 못생긴 표정을 지었고 튜브에서 내릴 때는 의도치 않은 몸개그까지 선보여 분량까지 확실히 챙겼다. 그리고 놀이기구 숫자 미션을 실패 한 후 자연스럽게 나온 사투리가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김소희는 예쁘고 귀여운 모습이 아닌 망가진 모습으로 완벽하게 예능을 적응하며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8일 ‘헬로 아이비아이의 첫 방송에서는 태국으로 출국하기 전의 아이비아이(I.B.I) 멤버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 김소희는 멤버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꽃목걸이와 장난감 마이크, 뽀글이 가발 등을 캐리어에 챙겼고 캐리어를 정리하는 도중 뽀글이 가발을 쓰고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하며 한 밤에 트로트 콘서트를 펼쳤다.
또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탄다던 김소희는 타기 전부터 겁을 먹고 못생긴 표정을 지었고 튜브에서 내릴 때는 의도치 않은 몸개그까지 선보여 분량까지 확실히 챙겼다. 그리고 놀이기구 숫자 미션을 실패 한 후 자연스럽게 나온 사투리가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김소희는 예쁘고 귀여운 모습이 아닌 망가진 모습으로 완벽하게 예능을 적응하며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