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어서울 국제선 첫 취항 기념행사 열려
입력 2016-10-10 08:00  | 수정 2016-10-10 11:51
저가 항공사 에어서울이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7일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이사와 박남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취항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에어서울은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시작으로 10개 국제선 노선에 취항할 계획입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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