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는 성명에서 "시민들이 목숨을 잃고 자산이 파괴되는 현재 상황을 논의한 결과 6개월간 비상사태 선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는 성명에서 "시민들이 목숨을 잃고 자산이 파괴되는 현재 상황을 논의한 결과 6개월간 비상사태 선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