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정규시즌을 제패한 두산 베어스가 일본으로 건너가 한국시리즈를 준비한다.
일찌감치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두산이 남은 3주가량 시간 동안일본서 실전담금질을 펼친다. 10일까지 휴식을 취한 뒤 11일부터 본격적으로 대비훈련을 펼칠 두산은 19일 일본 미야자키로 건너가 라쿠텐, 소프트뱅크, 요미우리 등 일본 명문팀들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23일 귀국한다.
국내에서 훈련은 LG 등 포스트시즌 일정에 따라 유동적이며 한국시리즈 이틀 전부터 합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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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두산이 남은 3주가량 시간 동안일본서 실전담금질을 펼친다. 10일까지 휴식을 취한 뒤 11일부터 본격적으로 대비훈련을 펼칠 두산은 19일 일본 미야자키로 건너가 라쿠텐, 소프트뱅크, 요미우리 등 일본 명문팀들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23일 귀국한다.
국내에서 훈련은 LG 등 포스트시즌 일정에 따라 유동적이며 한국시리즈 이틀 전부터 합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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