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AMN 빅 콘서트 일본의 시노자키 아이가 한국에서 첫 무대를 가졌다.
8일 방송된 MBC ‘2016 DMC페스티벌-뮤콘개막특집 아시아뮤직네트워크 빅 콘서트(이하 AMN 빅 콘서트)에 시노자키 아이가 출연했다.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시노자키 아이는 한국에서 가수로 ‘입이 험한 여자를 열창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지금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금 들으신 곡은 일본에서 올해 8월에 발표한 ‘입이 험한 여자라는 신곡이었다. 한국에서도 지난달 발매되었으니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2008년 싱글 'M'을 발표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