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종석, 시크한 남성미 발산 “비 온다”
입력 2016-10-08 06:02 
배우 이종석이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7일 자신의 웨이보에 "비 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한 흰 셔츠에 블랙 타이를 한 이종석은 시크하면서도 강한 남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달 화제 속에 종영한 MBC 드라마 더블유-두 개의 세계에서 강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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