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계리 핵실험 준비" 추가 도발 우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입구에서 핵실험 준비로 보이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일을 앞두고 추가 도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팩스 고장 청와대도 지진 통보 못받아"
경주 강진 때 청와대와 국민안전처 등이 팩스 고장으로 기상청의 긴급 통보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공연장 아냐" 김제동 부르지 않기로
방송인 김제동 씨의 국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김영우 국방위원장은 국감장을 연예인의 공연 무대로 만들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50대 여성 둔기 맞아 숨져…아들 추적
주택에서 50대 여성이 머리에 둔기를 맞아 숨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집을 나간 20대 아들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 [단독] '부적절한 관계 들통' 권익위 간부 해임
국민권익위원회의 한 간부가 부하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가 해임된 사실이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설상가상' 남부 100mm 폭우…복구 비상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남부 지방에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복구작업의 차질은 물론 추가 피해도 우려됩니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입구에서 핵실험 준비로 보이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일을 앞두고 추가 도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팩스 고장 청와대도 지진 통보 못받아"
경주 강진 때 청와대와 국민안전처 등이 팩스 고장으로 기상청의 긴급 통보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공연장 아냐" 김제동 부르지 않기로
방송인 김제동 씨의 국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김영우 국방위원장은 국감장을 연예인의 공연 무대로 만들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50대 여성 둔기 맞아 숨져…아들 추적
주택에서 50대 여성이 머리에 둔기를 맞아 숨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집을 나간 20대 아들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 [단독] '부적절한 관계 들통' 권익위 간부 해임
국민권익위원회의 한 간부가 부하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가 해임된 사실이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설상가상' 남부 100mm 폭우…복구 비상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남부 지방에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복구작업의 차질은 물론 추가 피해도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