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운호 뇌물' 의혹 부장판사 오늘 첫 재판
입력 2016-10-07 07:10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인천지법 김수천 부장판사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재판부는 검찰과 김 부장판사 측 변호인의 의견을 듣고, 사건의 쟁점과 증거 신청 등 앞으로 재판 진행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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