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영화 ‘춘몽의 한예리가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의 개막작으로 ‘춘몽이 선정된 것에 기쁨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서대학교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감독 장률)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한예리는 너무 중요한 시점에 있는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춘몽은 좋은 감독님, 배우들과 함께 해서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한예리는 이어 사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놀랐다. ‘춘몽은 장률 한 명의 감독뿐 아니라 세 명의 감독이 더 있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춘몽'은 5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된 한국 영화 작품으로 한 여자를 두고 벌어지는 세 남자의 독특한 사랑이야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서대학교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감독 장률)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한예리는 너무 중요한 시점에 있는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춘몽은 좋은 감독님, 배우들과 함께 해서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한예리는 이어 사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놀랐다. ‘춘몽은 장률 한 명의 감독뿐 아니라 세 명의 감독이 더 있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춘몽'은 5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된 한국 영화 작품으로 한 여자를 두고 벌어지는 세 남자의 독특한 사랑이야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