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사회 이슈] 광어 꺼내 회칼로 손질까지?
입력 2016-10-06 20:32  | 수정 2016-10-06 21:33
50대 여성이 횟집에서 싱싱한 광어 6마리를 기발한 방법으로 훔쳤습니다.수족관에 있던 광어가 퍼덕거리자 주방에서 도마와 칼을 가져와 손질해서 가져갔다고 합니다.
이 사건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추성남 /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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