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신한베트남은행 18번째 지점 오픈
입력 2016-10-06 17:49  | 수정 2016-10-06 21:01
신한은행은 6일 신한베트남은행의 18번째 점포인 동사이공 지점을 개설해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중 최다 채널을 보유하게 됐다. 개점식에 참석한 유동욱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 둘째)과 박노완 주호찌민 총영사(왼쪽 첫째), 응우옌티조안짱 호찌민 2군 인민위원장(왼쪽 셋째)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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