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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인수위 과욕·월권은 오해"
입력 2008-01-11 09:15  | 수정 2008-01-11 09:15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의 과욕과 월권 지적 논란에 대해 "쓸데 없는 오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인수위 간사회의에서 "우리가 하는 일에 여러가지 오해를 받는 일이 있는데, 있는 그대로 우리 입장을 잘 말해주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국가정보원의 자료 유출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하고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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