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대박이, 파우더 뒤집어 쓰고 ‘어리둥절’....무슨일?
입력 2016-10-05 13: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본명 이시안)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박이가 파우더 가루를 뒤집어 쓴 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수진은 "대박이가 비글 누님들 설아와 수아에게 파우더 샤워로 또 당함. 대박 불쌍. 딸 부잣집 막내 아들 대박이 사랑스럽다"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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