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주, 제시카와 환한 미소 “더 예뻐졌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가수 제시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우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시카는 못 본 사이에 아주 더 이뻐졌는 걸?"이라며 "여자 여자 하다. 서로 해외 나다니라 바빠서 보자, 보자 하면서 이제야 만나네! 새로 나오는 음반 녹음 잘하고 조만간 우리도 고고"라고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리와 제시카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만족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