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015B 장호일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다.
4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강원 춘천의 첫 번째 이야기로 캠핑 준비에 분주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장호일은 등장 후 나머지 멤버들이 보이지 않자 "내가 생각한 게 아닌데.. 제가 뭘 해야 하죠?" 라고 제작진에게 물으며 안절부절 못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과 조우한 장호일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기도 전 ‘집까지 카누로 이동해야한다는 얘기를 전달받자 기타를 부여잡으며 절망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장소에 ‘집이 없는 것을 목격, 크게 당황하며 ‘텐트 치기에 도전해 혹독한 리얼 예능 신고식을 치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장호일은 ‘같은 고향 출신인 김도균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과거 ‘서세원쇼 토크박스 MC 다운 입담을 뽐내 현장을 여러 번(?)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강원 춘천의 첫 번째 이야기로 캠핑 준비에 분주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장호일은 등장 후 나머지 멤버들이 보이지 않자 "내가 생각한 게 아닌데.. 제가 뭘 해야 하죠?" 라고 제작진에게 물으며 안절부절 못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과 조우한 장호일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기도 전 ‘집까지 카누로 이동해야한다는 얘기를 전달받자 기타를 부여잡으며 절망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장소에 ‘집이 없는 것을 목격, 크게 당황하며 ‘텐트 치기에 도전해 혹독한 리얼 예능 신고식을 치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장호일은 ‘같은 고향 출신인 김도균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과거 ‘서세원쇼 토크박스 MC 다운 입담을 뽐내 현장을 여러 번(?)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