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럭키’ 조윤희 “나이 드니까 성격 변해”
입력 2016-10-04 21: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럭키 조윤희가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털어놨다.
조윤희는 4일 오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럭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원래 조용한 성격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이가 드니까 성격이 변하더라”라며 극중 리나 같았다”고 말했다.
영화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다.
오는 13일 개봉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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