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4일 본사에서 창립 9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멀티금융회사로 재도약 하겠다"고 선포했다. 행사에 앞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왼쪽)이 직원들과 자사 앱카드인 '신한 FAN페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카드][ⓒ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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