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0월, 신용재가 온다…4년 3개월 만에
입력 2016-10-04 10: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명품 보컬' 포맨 신용재가 오는 13일 전격 컴백한다.
4일 신용재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신용재 솔로 컴백은 지난 2012년 첫 미니앨범 '24' 이후 4년 3개월 만이다. 특히 신용재는 이번 앨범 제작 전반적인 작업을 진두지휘하며 음악적 역량을 펼쳐보였다.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4년 3개월 만에 컴백으로 이번 앨범에 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였다"며 "한층 성숙한 음악적 변화와 발라드부터 트렌디한 음악까지 다양한 색깔을 담아낸 다채로운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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