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이승환이 기습 신곡을 공개한다.
4일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이승환의 신곡 ‘그저 다 안녕은 ‘폴 투 플라이-후(Fall to fly-後) 수록곡 중 두 번째 노래로 ‘10억 광년의 신호 이후 6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곡이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신곡 발표 소식과 함께 ‘그저 다 안녕의 티저 4편을 동시에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소나기 속에서 공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남자배우의 얼굴과 뒷모습을 포착한 영상 각각 1편과 고개를 들고 비가 쏟아지는 하늘을 응시하는 여자배우의 무표정한 옆모습, 우산이 빗길에 허탈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드림팩토리는 ‘빠데이7 공연 준비와 동시에 앨범 작업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며 그 만의 여린 감성과 섬세한 보이스가 담긴 이번 신곡은 차분하고 감성적인 이승환의 발라드를 사랑해줬던 모든 분들에게 선물같은 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4일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이승환의 신곡 ‘그저 다 안녕은 ‘폴 투 플라이-후(Fall to fly-後) 수록곡 중 두 번째 노래로 ‘10억 광년의 신호 이후 6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곡이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신곡 발표 소식과 함께 ‘그저 다 안녕의 티저 4편을 동시에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소나기 속에서 공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남자배우의 얼굴과 뒷모습을 포착한 영상 각각 1편과 고개를 들고 비가 쏟아지는 하늘을 응시하는 여자배우의 무표정한 옆모습, 우산이 빗길에 허탈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드림팩토리는 ‘빠데이7 공연 준비와 동시에 앨범 작업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며 그 만의 여린 감성과 섬세한 보이스가 담긴 이번 신곡은 차분하고 감성적인 이승환의 발라드를 사랑해줬던 모든 분들에게 선물같은 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