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장외주식시장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4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업체 프리스닥(www.presdaq.co.kr)에 따른 주요 업종별 동향을 살펴보면,
IPO관련주에서 지난 4월 코스닥 상장심사를 자진 철회한 항체 신약 개발 전문업체 다이노나가 한 주간 15.8% 오른 1만1000원에 마감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상장심사를 자진 철회한 항체신약 개발 전문업체 앱클론이 4.2% 오른 1만8500원, 지난 8월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펩타이드 전문업체 애니젠이 2.2% 오른 2만3000원, 지난달 코스피 상장심사를 통과한 임플란트 및 임플란트용 인공치아 전문업체 덴티움이 1.5% 오른 6만8000원에 마감했다.
반면 지난 6월 코스닥 상장심사를 자진 철회한 종양세포 분리기술 전문업체 싸이토젠은 14.9% 내린 1만원에 마감했고 지난달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항암치료제 전문업체 신라젠이 8% 넘게 내린 2만5750원, 지난달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인공장기 연구개발 전문업체 바이오솔루션이 5.1% 내린 1만8500원, 지난 6월 코스닥 상장심사에서 승인이 보류된 항암 항체치료제 개발 전문업체 파멥신이 3.1% 내린 1만5500원에 마감했다.
바이오관련주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2.7% 오른 3만7500원, 임플란트 및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덴티스가 2.1% 오른 1만2250원, 의료용 패치 전문업체 아이큐어가 1.8% 오른 2만8000원에 마감했다.
반면 바이오 미용·의료제품 전문업체 라파스가 12.5% 내린 1만4000원, 화장품소재 전문업체 바이오제닉스가 8.3% 내린 5500원, 융합기술생명공학 전문업체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3.7% 내린 1만3000원, 실험동물·인공장기 및 임상실험대행 전문업체 메디키네틱스가 1.5% 내린 6500원,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가젠임플란트가 1.4% 내린 1만8000원, 유전자 치료제 전문업체 올리패스가 1.2% 내린 4만500원에 마감했다.
기타 주요종목으로 화장품업체 네이처리퍼블릭이 18.5% 오른 3만2000원, 시멘트 제조사 한국씨엔티가 7.1% 오른 3750원에 마감했다.
반면 디스플레이 부품장비 전문업체 에프엔에스테크가 9.5% 내린 9500원, 현대차 계열 전업카드사 현대카드가 4% 내린 1만2000원, 광학장비 전문업체 필옵틱스가 3.2% 내린 3만500원, 현대차그룹 자동차부품 핵심 계열사 현대다이모스가 2.9% 내린 3만4000원,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업체 카버코리아가 2.6% 내린 5만6000원, 삼성SDS의 국내 최대 네트워크 보안서비스 자회사 시큐아이가 2.3% 내린 2만1500원,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회사 한국증권금융이 1.5% 내린 1만6000원, 전기차 충전기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한 산업용 배터리 전문업체 시그넷시스템이 1.5% 내린 3200원 등에 각각 한 주 거래를 마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업체 프리스닥(www.presdaq.co.kr)에 따른 주요 업종별 동향을 살펴보면,
IPO관련주에서 지난 4월 코스닥 상장심사를 자진 철회한 항체 신약 개발 전문업체 다이노나가 한 주간 15.8% 오른 1만1000원에 마감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상장심사를 자진 철회한 항체신약 개발 전문업체 앱클론이 4.2% 오른 1만8500원, 지난 8월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펩타이드 전문업체 애니젠이 2.2% 오른 2만3000원, 지난달 코스피 상장심사를 통과한 임플란트 및 임플란트용 인공치아 전문업체 덴티움이 1.5% 오른 6만8000원에 마감했다.
반면 지난 6월 코스닥 상장심사를 자진 철회한 종양세포 분리기술 전문업체 싸이토젠은 14.9% 내린 1만원에 마감했고 지난달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항암치료제 전문업체 신라젠이 8% 넘게 내린 2만5750원, 지난달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인공장기 연구개발 전문업체 바이오솔루션이 5.1% 내린 1만8500원, 지난 6월 코스닥 상장심사에서 승인이 보류된 항암 항체치료제 개발 전문업체 파멥신이 3.1% 내린 1만5500원에 마감했다.
바이오관련주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2.7% 오른 3만7500원, 임플란트 및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덴티스가 2.1% 오른 1만2250원, 의료용 패치 전문업체 아이큐어가 1.8% 오른 2만8000원에 마감했다.
반면 바이오 미용·의료제품 전문업체 라파스가 12.5% 내린 1만4000원, 화장품소재 전문업체 바이오제닉스가 8.3% 내린 5500원, 융합기술생명공학 전문업체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3.7% 내린 1만3000원, 실험동물·인공장기 및 임상실험대행 전문업체 메디키네틱스가 1.5% 내린 6500원,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가젠임플란트가 1.4% 내린 1만8000원, 유전자 치료제 전문업체 올리패스가 1.2% 내린 4만500원에 마감했다.
기타 주요종목으로 화장품업체 네이처리퍼블릭이 18.5% 오른 3만2000원, 시멘트 제조사 한국씨엔티가 7.1% 오른 3750원에 마감했다.
반면 디스플레이 부품장비 전문업체 에프엔에스테크가 9.5% 내린 9500원, 현대차 계열 전업카드사 현대카드가 4% 내린 1만2000원, 광학장비 전문업체 필옵틱스가 3.2% 내린 3만500원, 현대차그룹 자동차부품 핵심 계열사 현대다이모스가 2.9% 내린 3만4000원,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업체 카버코리아가 2.6% 내린 5만6000원, 삼성SDS의 국내 최대 네트워크 보안서비스 자회사 시큐아이가 2.3% 내린 2만1500원,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회사 한국증권금융이 1.5% 내린 1만6000원, 전기차 충전기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한 산업용 배터리 전문업체 시그넷시스템이 1.5% 내린 3200원 등에 각각 한 주 거래를 마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