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모토카와 아쓰시, 택연 바라기 등극…“2PM 영상 24시간 재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투피엠 택연 바라기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등판했다.
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인과 투피엠(2PM) 택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는 스페셜 셰프로 모토카와 아쓰시 셰프가 출연했다.
그는 과거 '쿡가대표'에 출연한 이유가 투피엠의 사인씨디를 받기 위함이었음을 밝혔다.
모토카와 아쓰시는 가족 모두가 2PM의 엄청난 팬이라고 알리며 "우리 집에는 24시간 2PM의 영상이 재생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모토카와 셰프는 녹화 내내 택연의 일거수일투족을 영상으로 기록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