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것이 알고싶다'가 엄궁동 살인사건에 대해 파헤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률이 7.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에 비해 0.6P 하락한 수치이지만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는 엄궁동 살인사건 수사 도중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목 돼 2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복역했다는 최 씨는 물고문에 의해 거짓 자백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범으로 지목된 장 씨 역시 "옷을 벗기고 막 여기 손목에다가 신문지를 접어서 감고 수감을 채우고 손을 파이프에 끼우고 불끈 들어서 책상에 하니깐 거꾸로 된 상태에서 물을 붓더라"며 수사 도중 발생한 가혹 행위에 대해 이야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