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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비스트 용준형 前 소속사 노예계약 반론 보도
입력 2016-10-01 23:10 
‘연예가중계 측이 ‘용준형 노예계약와 관련해 반론보도를 했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방송 말미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2년 2월25일자 방송에 대한 정정 보도를 진행했다.

‘연예가중계 측은 당시 연예계 노예계약에 관한 방송 중 용준형이 ‘승승장구 비스트 편에 출연해 전 소속사 대표가 병을 깨 위협했다고 발언한 내용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소속사 측은 용준형이 숙소를 무단 이탈했을 뿐 회사를 그만둔다고 한 사실이 없고 술병을 깨 위협한 사실도 없다고 알려왔다”고 덧붙이며 앞선 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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