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량 9대와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 “하나님이 시켜서…”
입력 2016-10-01 18:47  | 수정 2016-10-01 20:56
한 주간 사회문화 이슈들 짚어봅니다.
오늘도 세 분의 전문가 함께 하셨는데요,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박상희 샤론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박지훈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백기종)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 남자가 도주하며 차량 9대와 경찰차까지 들이받는 일이 있었다. 남성은 심지어 하나님이 시켜서”라는 황당한 변명까지 늘어놓았다고 하는데, 어떤 사건인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