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목소리를 가진 30대 남성을 고발합니다.
해외에서 명품 수천만 원씩 펑펑 쓰고
누나와 매형 목소리로 가장해 카드대금 단 한푼 안 낸 남성 결국 덜미가 잡혔다는데요.
이 사건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백성문 / 변호사
이호선 / 숭실사이버대학 교수
해외에서 명품 수천만 원씩 펑펑 쓰고
누나와 매형 목소리로 가장해 카드대금 단 한푼 안 낸 남성 결국 덜미가 잡혔다는데요.
이 사건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백성문 / 변호사
이호선 / 숭실사이버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