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5] “절대 못 헤어져”
입력 2016-09-30 16:56  | 수정 2016-09-30 18:42
지난 4월,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여자친구를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출근하는 여자친구를 따라가
상가 화장실에서 살인을 저질렀는데요.

사건을 맡은 재판부는
피해자가 ‘극심한 고통과
공포를 느꼈을 것이라며
사망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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