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 신한 자회사 미지엔이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하는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신한 여의도 본사 사옥 용지에 지하 7층~지상 16층 총 410가구를 공급한다. 계약면적 53㎡형 41가구, 58㎡ 268가구, 69㎡ 86가구, 95㎡ 6가구와 펜트하우스 98㎡ 9가구로 구성된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과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거리다. 견본주택은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 1층에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