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서인국과 남지현이 우산 아래에서 서로에 위로를 건넸다.
29일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에서 복실(남지현 분)이가 루이(서인국 분)에게 위로를 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황금그룹 상품기획실에 취직한 복실은 마리(임세미 분)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로채 간 것을 알고 우울해하며 버스에서 내린다. 그때 갑자기 루이가 버스정류장에 나타나 우산을 씌어줬고 "오늘 잘했냐"고 묻는다.
루이는 울먹이는 복실을 보며 걱정했고, 복실은 너무 좋아서”라고 둘러댄다. 이에 루이는 눈물이 날 만큼 내가 좋느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복실은 하늘 아래에 내 편이 있다는 게 좋다”고 답한다.
그런 복실을 바라보던 루이는 그를 품에 안으며 나도 너무 좋다. 네가 내 옆에 있어줘서”라며 위로를 전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9일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에서 복실(남지현 분)이가 루이(서인국 분)에게 위로를 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황금그룹 상품기획실에 취직한 복실은 마리(임세미 분)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로채 간 것을 알고 우울해하며 버스에서 내린다. 그때 갑자기 루이가 버스정류장에 나타나 우산을 씌어줬고 "오늘 잘했냐"고 묻는다.
루이는 울먹이는 복실을 보며 걱정했고, 복실은 너무 좋아서”라고 둘러댄다. 이에 루이는 눈물이 날 만큼 내가 좋느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복실은 하늘 아래에 내 편이 있다는 게 좋다”고 답한다.
그런 복실을 바라보던 루이는 그를 품에 안으며 나도 너무 좋다. 네가 내 옆에 있어줘서”라며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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