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인기 스타 오영결이 한국에서 사랑스러운 데뷔 무대를 꾸몄다.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슈가러시(Sugar Rush)로 국내 데뷔를 알린 오영결의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빨간 색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오른 오영결은 애교 섞인 안무와 무대매너, 능숙한 한국어 가사 소화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국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오영결은 2006년 9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헤이걸 멤버로 데뷔해 드라마 ‘브라운 슈가 마키아토에서 깜찍한 연기로 큰 인기를 얻어 각종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맹활약을펼친 대만의 인기스타다.
국내 팬들에게는 2PM 택연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세계편을 통해 가상부부로 활약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우주소녀, 송지은, 2PM, 레드벨벳, 인피니트, 다이아, 하이니, 설하윤, 뉴이스트, 이예준, 라붐, 칸토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슈가러시(Sugar Rush)로 국내 데뷔를 알린 오영결의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빨간 색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오른 오영결은 애교 섞인 안무와 무대매너, 능숙한 한국어 가사 소화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국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오영결은 2006년 9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헤이걸 멤버로 데뷔해 드라마 ‘브라운 슈가 마키아토에서 깜찍한 연기로 큰 인기를 얻어 각종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맹활약을펼친 대만의 인기스타다.
국내 팬들에게는 2PM 택연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세계편을 통해 가상부부로 활약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우주소녀, 송지은, 2PM, 레드벨벳, 인피니트, 다이아, 하이니, 설하윤, 뉴이스트, 이예준, 라붐, 칸토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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