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개그맨 정준하가 가수 디셈버의 신곡을 응원했다.
정준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기대할게! 1년 만에 미니앨범 #마더로 돌아온 우리 동생들 #디셈버 #윤혁 #DK 쎔템버(September)에 돌아온 #디셈버 많이 사랑해주세요! 30일밤 12시! #눈물나는 노래 #미친 가창력 #형이 응원할게”라는 글과 함께 디셈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셈버 멤버와 얼굴을 맞대고 미소짓고 있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준하는 휴가 간 DJ 김신영을 대신해 26일부터 3일 간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진행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기대할게! 1년 만에 미니앨범 #마더로 돌아온 우리 동생들 #디셈버 #윤혁 #DK 쎔템버(September)에 돌아온 #디셈버 많이 사랑해주세요! 30일밤 12시! #눈물나는 노래 #미친 가창력 #형이 응원할게”라는 글과 함께 디셈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셈버 멤버와 얼굴을 맞대고 미소짓고 있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준하는 휴가 간 DJ 김신영을 대신해 26일부터 3일 간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진행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