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이하 KSF) 기간 동안 쏠라티 100대를 최대 1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 기간인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쏠라티를 구매하면 400만~62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 6월 생산된 쏠라티 스탠다드(14인승) 모델은 총 500만원의 할인받아 정상가 5582만원보다 9% 할인된 508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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