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예정법인인 코웰이홀딩스와 네오엠텔이 기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한상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코웰이홀딩스는 카메라모듈 부문의 성장성을 강조했습니다.
곽정환 코웰이홀딩스 사장은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고화소폰과 3G폰 등이 인기를 끌면서 카메라 모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 5천만달러의 매출을 자신했습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네오엠텔은 최근 개발에 성공한 무선 그래픽 솔루션, SIS(Simple Image Solution)의 기술력을 내세웠습니다.
네오엠텔 김윤수 대표는 SIS를 이용하면 기업들이 휴대전화로 각종 쿠폰과 상품권, 할인권 등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며 화장품업체 스킨푸드와 이미 상용화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에 진출한 한상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코웰이홀딩스는 카메라모듈 부문의 성장성을 강조했습니다.
곽정환 코웰이홀딩스 사장은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고화소폰과 3G폰 등이 인기를 끌면서 카메라 모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 5천만달러의 매출을 자신했습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네오엠텔은 최근 개발에 성공한 무선 그래픽 솔루션, SIS(Simple Image Solution)의 기술력을 내세웠습니다.
네오엠텔 김윤수 대표는 SIS를 이용하면 기업들이 휴대전화로 각종 쿠폰과 상품권, 할인권 등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며 화장품업체 스킨푸드와 이미 상용화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