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08 서울시-서울상의 신년인사회' 열려
입력 2008-01-09 15:25  | 수정 2008-01-09 15:25
서울상공회의소가 오세훈 서울시장 등 경제계와 주한외교사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서울시-서울상의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손경식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가 세계의 모든 기업들이 비지니스를 하고 싶어하는 일류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2008년 문화를 원천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서울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문화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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