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강아솔 ‘엄마’에 감명…‘눈물 펑펑’
입력 2016-09-28 10:58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강아솔의 ‘엄마에 눈물을 흘렸다.

안지영은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강아솔의 노래를 듣고 울음을 터뜨렸다.



안지영은 앨범 받을 때도 언니한테 ‘엄마라는 곡이 너무 궁금하다고 듣고싶다고 했는데”라며 너무 눈물이 난다. 언니 너무 멋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강아솔은 나가서 안아주겠다. 안지영이 지방에 살아서 더 그런 것 같다”며 따뜻하게 답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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