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립반윙클의 신부가 오늘 개봉한 가운데 이와이 슌지 감독이 내한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립반윙클의 신부는 SNS ‘플래닛이 자신의 전부인 ‘나나미가 ‘립반윙클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체 모를 인물과 친구가 되면서 진짜 세상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랜선 무비. 이와이 슌지 감독이 4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일찍이 새로운 ‘이와이 월드 오픈을 알리며 관객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한편 오늘 개봉을 기념해 이와이 슌지 감독이 내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28일 오후 6시30분에는 건국대 국제회의실에서 맥스무비 박혜은 편집장과 뮤지션 오지은이 함께하는 감성 북토크를, 29일 CGV 압구정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임수정과 함께 시네마톡을 통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나눌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이와이 슌지 감독이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립반윙클의 신부는 SNS ‘플래닛이 자신의 전부인 ‘나나미가 ‘립반윙클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체 모를 인물과 친구가 되면서 진짜 세상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랜선 무비. 이와이 슌지 감독이 4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일찍이 새로운 ‘이와이 월드 오픈을 알리며 관객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한편 오늘 개봉을 기념해 이와이 슌지 감독이 내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28일 오후 6시30분에는 건국대 국제회의실에서 맥스무비 박혜은 편집장과 뮤지션 오지은이 함께하는 감성 북토크를, 29일 CGV 압구정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임수정과 함께 시네마톡을 통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나눌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